관심2009.04.12 14:30

그동안의 세계를 이끌어 온건 한사람의 의지가 아닌

생명이 갖는 가장 순수한 본능

태고적 부터 이어져 내려온  변치 않는 삶을 향한 황금같은 의지


불완전한 존재들은 서로를 보완하기 위해 결합 합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그들 사이에 새로이 생겨나는 미미한 오차

그것은 곧 삶으로의 욕구

진화

난 또다시 새로운 내가되고 새로운 나는 보다더 새로운 나로 진화해갑니다.

삶으로의 꿈은 언제나 쉽게 좌절 당하지만 그런 고통 속에서 비로서 진화로 탈바꿈할 수 있지

죽음과 탄생이라는 서로 마주볼수 없는 두 면의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나란히 달리다 결국 하나로 이어지게

내가 살고 세계가 살고 모든게 끊임 없이 변화하면서도 무한의 삶의 궤도에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야 겨우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거란 예감이 들어요

불완전한 나를 채워준 당신의 존재 당신과의 만남

그 자체가 삶을 향한 나의 의지이며 삶을 향한 나의 진화입니다

그 때문에

돌고 도는 세계라해도

그안에서 늘 변화하는 미지수,

진화가 있기에 이 모든게 결코 무의미 하지 않다는걸 알았어요

이제 당신이 내게 주었던만큼

내가 다시 당신에게 돌려줄 차례가 오겠죠

그때 분명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당신에게 말을했어요

물론 그때의 난 그 의미를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안에서 진화하는 나의 일부는 그말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가슴아프게 실감하고있겠죠

그러니 다시한번 다시한번 당신을 만나고싶어요 궤도가 달라져도

결국 돌고 도는 세계라면 분명 당신과 재회할 수 잇겠죠

이름도 모르는

어느장소 어느때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싶습니다


창세기전에서...

갑자기 생각이 나길래...

Posted by DayBreak's